크리에이터 다나카, 부산국제마케팅광고제 홍보대사 위촉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홍보활동 외 '밋업' 콘퍼런스도 진행
부산국제마케팅광고제(MAD STARS) 조직위원회는 크리에이터 다나카 유키오를 2023 부산국제마케팅광고제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13일 밝혔다.
다나카는 유튜브와 지상파를 넘나들며 콘텐츠 시장에서 주목받는 인기 크리에이터이다.
2018년 유튜브 채널 '나몰라패밀리 핫쇼'(구독자 77만4천명)에서 처음 등장한 그는 지난해부터 한국 음식 먹방과 다양한 한국 크리에이터와의 협업 등으로 최근 더욱 주목받고 있다.
다나카는 홍보대사로서 소셜미디어를 활용한 다양한 홍보활동 외에도 8월 25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밋업'(Meet-Up) 콘퍼런스를 직접 진행한다.
최환진 집행위원장은 "MZ세대의 아이콘인 다나카가 홍보대사로서 국내외 팬들은 물론 크리에이터를 꿈꾸는 모든 이들에게 올해 행사를 알리는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 부산국제마케팅광고제는 8월 23일부터 사흘간 부산 벡스코 등 해운대 일원에서 열린다.
/연합뉴스
다나카는 유튜브와 지상파를 넘나들며 콘텐츠 시장에서 주목받는 인기 크리에이터이다.
2018년 유튜브 채널 '나몰라패밀리 핫쇼'(구독자 77만4천명)에서 처음 등장한 그는 지난해부터 한국 음식 먹방과 다양한 한국 크리에이터와의 협업 등으로 최근 더욱 주목받고 있다.
다나카는 홍보대사로서 소셜미디어를 활용한 다양한 홍보활동 외에도 8월 25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밋업'(Meet-Up) 콘퍼런스를 직접 진행한다.
최환진 집행위원장은 "MZ세대의 아이콘인 다나카가 홍보대사로서 국내외 팬들은 물론 크리에이터를 꿈꾸는 모든 이들에게 올해 행사를 알리는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 부산국제마케팅광고제는 8월 23일부터 사흘간 부산 벡스코 등 해운대 일원에서 열린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