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정부 "후쿠시마 오염수, 우리 해역 영향 유의미하지 않아" 입력2023.07.07 11:00 수정2023.07.07 11: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12·3 비상계엄 사태'에 사과하는 국무위원들 11일 국회 본회의에서 서영교 더불어민주당의원이 한덕수 국무총리와 국무위원들에게 '12·3 비상계엄 사태'에 대해 국민들에게 사과를 요구하자 허리를 굽히고 있다. 한 총리는 서 의원의 거듭... 2 文 "탄핵은 피할 수 없는 길…국민들 그만 고생시켜라" 문재인 전 대통령은 11일 "불행한 일이지만 탄핵은 피할 수 없는 길"이라고 강조했다.문 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질서있는 퇴진의 방법은 국민의 뜻과 헌법 절차를 따르는 길밖에 없다"며 ... 3 김건희도 텔레그램 계정 삭제…尹, 법률대리인 선임 준비 김건희 여사가 최근 보안 메신저 애플리케이션 텔레그램 계정을 삭제했다. 윤석열 대통령과 대통령실 고위 참모 등과 함께 수사 대비에 나섰다는 관측이 나온다.11일 김 여사의 텔레그램 계정은 전날 삭제돼 현재 보이지 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