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서 1주일간 6801명 코로나19 확진…사망자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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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4일까지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6천801명으로 집계됐다고 5일 밝혔다.
이 기간 감염자 사망 사례는 발생하지 않아 누적 사망자 수는 1천938명을 유지했다.
최근 1주일간 확진자(발생일 기준)는 지난달 28일 1천12명, 29일 1천12명, 30일 946명, 지난 1일 916명, 2일 439명, 3일 1천234명, 4일 1천242명이다.
인천지역 누적 확진자 수는 187만5천245명이다.
인천의 중증환자 지정 병상은 전날 기준 26개 중 2개(7.7%)가, 준중환자 지정 병상은 27개 중 3개(11.1%)가 각각 사용되고 있다.
/연합뉴스
이 기간 감염자 사망 사례는 발생하지 않아 누적 사망자 수는 1천938명을 유지했다.
최근 1주일간 확진자(발생일 기준)는 지난달 28일 1천12명, 29일 1천12명, 30일 946명, 지난 1일 916명, 2일 439명, 3일 1천234명, 4일 1천242명이다.
인천지역 누적 확진자 수는 187만5천245명이다.
인천의 중증환자 지정 병상은 전날 기준 26개 중 2개(7.7%)가, 준중환자 지정 병상은 27개 중 3개(11.1%)가 각각 사용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