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콜마' 52주 신고가 경신, 전일 기관 대량 순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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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체별 매매동향
- 전일 기관 대량 순매수
지난 한달을 기준으로 보면 기관이 83.5만주를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은 12.5만주를 순매도했고, 개인들도 70.2만주를 순매도했다. 같은 기간 이 종목의 거래 비중은 기관과 개인이 각각 37.8%, 35.9%로 비중이 높다.
더욱이 전일 기관이 대량 순매수를 하고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그래프]한국콜마 외국인/기관 매매동향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SUN, 확실한 경쟁력 - 미래에셋증권, BUY
07월 04일 미래에셋증권의 배송이 애널리스트는 한국콜마에 대해 "2Q23 매출액 5,751억원(YoY +14%), 영업이익 393억원(YoY +17%)로 시장 기대치 상회 예상. 전년 동기 HK이노엔 베이스 부담에도 불구하고 본업 호조 주효. SUN 강세 효과로 국내, 중국만으로도 합산 YoY +135억원 증익 추정하며, 그간 부진했던 북미와 연우도 이익 개선 전망. SUN은 판매 지역에 따라 인증 및 허가 절차가 필요하기 때문에 여타 카테고리 대비 진입장벽이 높고 고객사 Lock-in이 용이. 동사는 이 점을 활용해 SUN으로 유입된 고객사 향으로 카테고리를 추가하는 영업을 전개 중. 무석의 SUN 비중은 1Q23 40% 이상으로 높았으나, 2Q23 카테고리 추가 효과로 35% 수준까지 다각화되며 영업 효과 가시화 전망. 국내도 하반기 SUN 고객사 향으로 쿠션, 클렌징 등의 카테고리 확대 기대"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57,000원'을 제시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