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바이오로직스, 화이자와 9227억 규모 위탁생산 계약 [주목 e공시]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글로벌 제약회사 화이자(Pfizer Ireland Pharmaceuticals)와 의약품 위탁생산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9227억원으로 이는 최근 매출액의 30.74%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2029년 12월 31일까지다.

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