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텍플러스' 52주 신고가 경신, 전일 기관 대량 순매수


◆ 주체별 매매동향
- 전일 기관 대량 순매수
지난 한달을 기준으로 보면 외국인이 7.5만주를 순매수했고, 기관도 37.1만주를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들은 47.6만주를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이 종목의 거래비중은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15.8%, 69.8%로 비중이 높다.
더욱이 전일 기관이 대량 순매수를 하고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그래프]인텍플러스 외국인/기관 매매동향
'인텍플러스' 52주 신고가 경신, 전일 기관 대량 순매수
'인텍플러스' 52주 신고가 경신, 전일 기관 대량 순매수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어드밴스드 패키징 수혜 기대주
06월 30일 이베스트투자증권의 차용호 애널리스트는 인텍플러스에 대해 "최근 AI반도체 수요 급증으로 인해 병목 현상을 겪고 있는 CoWoS패키징 Capa 증설에 따른 수혜가 예상됨. 최근 후공정 장비 업체들의 주가 상승은 고객사 추가 확보에 따른 기대감 때문임. 반면 인텍플러스는 이미 어드밴스드 패키징 관련 고객사들을 이미 확보한 상태임. 2023년은 글로벌 반도체 업체들의 Capex 감축 심화로 실적의 성장을 기대하기는 어려울 것임. 하지만 CoWoS 패키징 관련 선두 업체들을 이미 고객사로 확보하고 있는 만큼 CoWoS Capa 확대에 따라 타 후공정 장비 업체들 대비 높은 수혜가 기대됨. " 라고 분석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