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 생활요금 자동납부 최대 2만5천원 캐시백 제공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광주은행은 KJ카드 고객을 대상으로 오는 12월 말까지 KJ카드 생활 요금 자동 납부 이벤트를 한다고 3일 밝혔다.
KJ카드로 아파트 관리비, 전기료, 도시가스 사용료 등 생활 요금 자동 납부를 한 개인회원(신용·체크카드)에게 최대 2만5천원까지 캐시백을 제공한다.
이벤트 기간에는 생활 요금 자동 납부 신규 신청 고객에게 최대 6천원을 환급한다.
유동규 광주은행 카드사업부장은 "고물가 현상이 지속하는 상황에서 아파트 관리비와 전기료, 도시가스 등 가정에서 생활비를 절약할 수 있는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고객의 요구를 파악해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KJ카드로 아파트 관리비, 전기료, 도시가스 사용료 등 생활 요금 자동 납부를 한 개인회원(신용·체크카드)에게 최대 2만5천원까지 캐시백을 제공한다.
이벤트 기간에는 생활 요금 자동 납부 신규 신청 고객에게 최대 6천원을 환급한다.
유동규 광주은행 카드사업부장은 "고물가 현상이 지속하는 상황에서 아파트 관리비와 전기료, 도시가스 등 가정에서 생활비를 절약할 수 있는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고객의 요구를 파악해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