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야구장에 등장한 슈퍼레이스 스톡카…드라이버 오한솔 시구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국내 최고 모터스포츠 축제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에 출전하는 슈퍼 6000 클래스 스톡카가 잠실야구장에 등장하는 재밌는 장면이 연출됐다.
지난 1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경기를 앞두고 그라운드에 푸른색 레이싱카가 커다란 엔진음과 함께 등장했고, 푸른색 레이싱 슈트를 입은 드라이버 오한솔(CJ로지스틱스 레이싱팀)이 하차한 뒤 글러브를 끼고 시구자로 마운드에 섰다.
이날 시구는 오는 8일 강원도 인제군 인제스피디움에서 열리는 2023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4라운드 '인제 나이트 레이스'를 팬들에게 알리는 자리였다.
CJ로지스틱스 레이싱팀은 시구뿐만 아니라 전광판 이벤트, 홍보 영상 상영, 레이싱카 전시·이벤트존 운영을 통해 잠실야구장을 찾은 팬들을 대상으로 '인제 나이트 레이스' 홍보에 나섰다.
/연합뉴스
지난 1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경기를 앞두고 그라운드에 푸른색 레이싱카가 커다란 엔진음과 함께 등장했고, 푸른색 레이싱 슈트를 입은 드라이버 오한솔(CJ로지스틱스 레이싱팀)이 하차한 뒤 글러브를 끼고 시구자로 마운드에 섰다.
이날 시구는 오는 8일 강원도 인제군 인제스피디움에서 열리는 2023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4라운드 '인제 나이트 레이스'를 팬들에게 알리는 자리였다.
CJ로지스틱스 레이싱팀은 시구뿐만 아니라 전광판 이벤트, 홍보 영상 상영, 레이싱카 전시·이벤트존 운영을 통해 잠실야구장을 찾은 팬들을 대상으로 '인제 나이트 레이스' 홍보에 나섰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