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PRO] Today's Pick: 넥슨게임즈-"중국 출시 청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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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s Pick은 매일아침 여의도 애널리스트들이 발간한 종목분석 보고서 중 투자의견 및 목표주가가 변경된 종목을 위주로 한국경제 기자들이 핵심 내용을 간추려 전달합니다.
👀주목할 만한 보고서
투자의견 : 매수(유지) / 삼성증권
[체크 포인트]
-블루 아카이브는 지난 22일부터 중국에서 CBT가 진행되며 하반기 출시 가시성 상승.
-사전 예약자 수를 비교하면 블루 아카이브의 중국 성과는 에픽세븐을 넘어설 것으로 기대.
-단기 실적은 부진이 예상되나, 중국 진출 및 디센던트 글로벌 출시 등 강한 모멘텀 예정.
-목표가를 기존 2만6000원에서 3만1000원(목표 P/E 21.9배 적용)으로 19.2% 상향.
투자의견 : 매수(유지) / 대신증권
[체크 포인트]
-현대글로비스 2023년 1분기를 저점으로 2분기 견고한 실적 성장 전망.
-하반기 현대차 및 기아의 실적 컨센서스 상향 시 동사의 투자심리 개선.
-견고한 실적과 신사업 기대감으로 동사의 밸류에이션 멀티플 상향 가능.
-목표주가 24만원은 2023년 추정 EPS에 목표 PER 7.6배 적용.
투자의견 : 매수(유지) / 키움증권
[체크 포인트]
-2분기 영업이익은 421억원으로 사상 최대 실적으로 컨센서스 부합 예상.
-미국법인 가동률 상승으로 AMPC(첨단제조생산세액공제)가 늘고 생산 비효율도 개선.
-IRA가 본격적으로 시행됨에 따라 미국 풍력시장은 앞으로 폭발적 성장 기대.
-영업이익은 23년 1573억원→24년 2413억원 → 25년 3016억원으로 성장 전망.
투자의견 : 매수(유지) / 하나증권
[체크 포인트]
-대중국 수요 약세로 화장품 부문의 이익 추정치 하향이 불가피.
-전년도 낮은 기저에도 중국 매출은 회복이 더디며, 면세 또한 두 자릿수 감소 전망
-중국 매출 비중이 51%로 축소됐으나 내수·미국·일본 등 유의미한 회복이 나타나지 않아.
-낮은 기저에도 시장 성장률을 하회할 것으로 예상돼 긴 호흡으로 접근 권고.
박의명 기자 uimyung@hankyung.com
넥슨게임즈-"중국 출시 청신호"
📋목표주가 : 2만6000원→3만1000원(상향) / 현재주가 : 2만4150원투자의견 : 매수(유지) / 삼성증권
[체크 포인트]
-블루 아카이브는 지난 22일부터 중국에서 CBT가 진행되며 하반기 출시 가시성 상승.
-사전 예약자 수를 비교하면 블루 아카이브의 중국 성과는 에픽세븐을 넘어설 것으로 기대.
-단기 실적은 부진이 예상되나, 중국 진출 및 디센던트 글로벌 출시 등 강한 모멘텀 예정.
-목표가를 기존 2만6000원에서 3만1000원(목표 P/E 21.9배 적용)으로 19.2% 상향.
현대글로비스-"견고한 실적과 신사업 기대감"
📋목표주가 : 22만원→24만원(상향) / 현재주가 : 19만2500원투자의견 : 매수(유지) / 대신증권
[체크 포인트]
-현대글로비스 2023년 1분기를 저점으로 2분기 견고한 실적 성장 전망.
-하반기 현대차 및 기아의 실적 컨센서스 상향 시 동사의 투자심리 개선.
-견고한 실적과 신사업 기대감으로 동사의 밸류에이션 멀티플 상향 가능.
-목표주가 24만원은 2023년 추정 EPS에 목표 PER 7.6배 적용.
씨에스윈드-"IRA 수혜 본격화"
📋목표주가 : 9만1000원→11만원(상향) / 현재주가 : 8만2600원투자의견 : 매수(유지) / 키움증권
[체크 포인트]
-2분기 영업이익은 421억원으로 사상 최대 실적으로 컨센서스 부합 예상.
-미국법인 가동률 상승으로 AMPC(첨단제조생산세액공제)가 늘고 생산 비효율도 개선.
-IRA가 본격적으로 시행됨에 따라 미국 풍력시장은 앞으로 폭발적 성장 기대.
-영업이익은 23년 1573억원→24년 2413억원 → 25년 3016억원으로 성장 전망.
LG생활건강-"부진 지속"
📋목표주가 : 76만원→65만원(하향) / 현재주가 : 48만3000원투자의견 : 매수(유지) / 하나증권
[체크 포인트]
-대중국 수요 약세로 화장품 부문의 이익 추정치 하향이 불가피.
-전년도 낮은 기저에도 중국 매출은 회복이 더디며, 면세 또한 두 자릿수 감소 전망
-중국 매출 비중이 51%로 축소됐으나 내수·미국·일본 등 유의미한 회복이 나타나지 않아.
-낮은 기저에도 시장 성장률을 하회할 것으로 예상돼 긴 호흡으로 접근 권고.
박의명 기자 uimy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