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호, 클라우스 슈바프 세계경제포럼 설립자 겸 회장 접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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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29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클라우스 슈바프 세계경제포럼(WEF) 설립자 겸 회장을 접견한다고 교육부가 28일 밝혔다.
이 부총리는 슈바프 회장과 함께 한국 3대 교육개혁 과제 중 '하이터치 하이테크 교육'을 핵심으로 하는 디지털 교육혁신을 전 세계에 공유하고 발전시키기 위한 전략을 논의한다.
이 부총리는 "하이터치 하이테크 교육은 한 번도 가보지 않은 길이므로 글로벌 리더와 혁신가들과 함께 가야 한다"며 "한국이 퍼스트 무버(first-mover)로서 세계경제포럼과 함께 전 세계의 디지털 혁신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이 부총리는 슈바프 회장과 함께 한국 3대 교육개혁 과제 중 '하이터치 하이테크 교육'을 핵심으로 하는 디지털 교육혁신을 전 세계에 공유하고 발전시키기 위한 전략을 논의한다.
이 부총리는 "하이터치 하이테크 교육은 한 번도 가보지 않은 길이므로 글로벌 리더와 혁신가들과 함께 가야 한다"며 "한국이 퍼스트 무버(first-mover)로서 세계경제포럼과 함께 전 세계의 디지털 혁신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