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 법무보호복지공단과 법무보호대상 복지증진 MOU 입력2023.06.28 14:15 수정2023.06.28 14: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하림은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과 법무보호 대상자 복지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하림과 공단은 전국 26개 기관의 보호대상자 713명에게 하림의 닭고기를 제공하고, 사회적 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로 했다. 또 하림은 공단 보호대상자들에게 2년간 1억원 상당의 제품을 후원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비상계엄 후 첫 정부 경기진단…"경제심리 위축 등 하방위험 증가" 정부가 비상계엄 사태 후 내놓은 첫 경기 진단에서 가계와 기업의 경제심리가 위축돼 하방 위험이 커질 우려가 있다고 평가했다.기획재정부는 13일 발표한 '최근 경제동향(그린북)' 12월호에서 "최근 우리... 2 아이앰히어, 친환경 자재 유통 조인트벤처 설립 K디자인 리빙 플랫폼 아이앰히어는 유니드비티플러스가 주요 출자자로 있는 패스웨이파트너스 벤처조합과 합작법인으로 ESG, 업사이클링 전문 자재 유통회사인 ㈜웨일브릭을 설립했다고 13일 밝혔다.'웨일브릭'... 3 이창용 한은 총재 "계엄 선포, 딥페이크인 줄 알았다"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외신과의 인터뷰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에 대해 "딥페이크 영상인 줄 알았다"고 말했다. 이 총재는 12일 영국 이코노미스트와 인터뷰에서 "당일 텔레비전을 보고 소식을 알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