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를 반려동물 친화 도시로'…산업협의회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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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전주시가 반려동물 산업의 안정적인 성장과 발전을 도모할 '반려동물산업 협의회'를 27일 출범시켰다.
협의회는 반려동물 산업 분야 전문가와 업체 및 행정 관계자 15명으로 구성됐다.
단체는 반려동물 산업 발전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 국가사업을 발굴하는 역할을 한다.
관련 기업을 유치하는 데도 힘을 모은다.
공동추진위원장을 맡은 홍승표 전북대 교수는 "산·학·연·관의 긴밀한 네트워크를 구축해 반려동물 산업 정책을 공유하면서 전주시가 반려동물 친화 도시로 도약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협의회는 반려동물 산업 분야 전문가와 업체 및 행정 관계자 15명으로 구성됐다.
단체는 반려동물 산업 발전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 국가사업을 발굴하는 역할을 한다.
관련 기업을 유치하는 데도 힘을 모은다.
공동추진위원장을 맡은 홍승표 전북대 교수는 "산·학·연·관의 긴밀한 네트워크를 구축해 반려동물 산업 정책을 공유하면서 전주시가 반려동물 친화 도시로 도약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