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엠소프트, 몽골 국가정보기술원과 양해각서(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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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전자정부 구축에 알엠소프트 솔루션 적용
알엠소프트는 몽골 국가정보기술원(이하 NITP)과 기술 교류 및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은 몽골에서 열린 ‘2023 ICT EXPO’에서 진행됐다. 이 행사는 2007년부터 시작된 몽골 내 대표적인 통신 및 정보 기술 산업 전시회다. 몽골 국무총리를 비롯하여 몽골 주요 각계 인사 및 약 60여개의 글로벌 기업이 참여했다.
이번 협력 체결을 통해 알엠소프트는 몽골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할 예정이다. 몽골의 기술혁신을 위한 워크숍, 세미나, 교육 프로그램 개발 등의 공동연구와 기술 인력 교류를 통해 다양한 학술적이고 전략적인 협력을 추진할 예정이다.
NITP는 몽골 내 정보기술 기반 사회 형성을 위해 경쟁력 있는 기업을 육성하고 우수한 인재를 양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관으로 이번 협력 과정에서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몽골에 구축한 몽골 정보접근센터(IAC) 협조가 있었다.
최광훈 알엠소프트 대표는 “이번 양해각서 체결은 알엠소프트의 기록물 시스템 기술이 인정받은 사례로 생각한다"며 "몽골 전자 정부 구축 사업 전반에 활용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이번 협력 체결을 통해 알엠소프트는 몽골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할 예정이다. 몽골의 기술혁신을 위한 워크숍, 세미나, 교육 프로그램 개발 등의 공동연구와 기술 인력 교류를 통해 다양한 학술적이고 전략적인 협력을 추진할 예정이다.
NITP는 몽골 내 정보기술 기반 사회 형성을 위해 경쟁력 있는 기업을 육성하고 우수한 인재를 양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관으로 이번 협력 과정에서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몽골에 구축한 몽골 정보접근센터(IAC) 협조가 있었다.
최광훈 알엠소프트 대표는 “이번 양해각서 체결은 알엠소프트의 기록물 시스템 기술이 인정받은 사례로 생각한다"며 "몽골 전자 정부 구축 사업 전반에 활용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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