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금품제공' 강종만 전남 영광군수 1심서 직위 상실형 최수진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06.23 10:44 수정2023.06.23 10:4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속보] '금품제공' 강종만 전남 영광군수 1심서 직위 상실형최수진 한경닷컴 기자 naive@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영국 기준금리 연 5.0%로 0.5%P 깜짝 인상 영국 중앙은행이 물가를 잡기 위해 기준금리를 큰 폭으로 인상했다. 영국 중앙은행인 잉글랜드은행(BOE)은 22일(현지시간) 통화정책회의에서 기준금리를 연 5.0%로 0.5%포인트(P) 인상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 2 [속보] 선관위 "가족·친인척 경력채용 21건…자녀는 13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자녀·친인척 채용 전수조사에서 총 21건의 특혜 채용 의혹이 파악된 것으로 22일 확인됐다. 이날 오후 허철훈 선관위 사무차장은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전봉민 국민의힘 의원의 전수조... 3 [속보] 복지부 "병원밖 출산 연간 100~200건…산모 추적 법근거 필요" [속보] 복지부 "병원밖 출산 연간 100~200건…산모 추적 법근거 필요"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