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소식] 대전문화재단, 단오맞이 공연 및 체험행사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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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문화재단은 대전무형문화재전수회관에서 단옷날(22일)을 맞아 오는 24일 오후 2시부터 오후 6시까지 '대전과 제주, 삶의 노래' 전통문화 초청공연과 체험행사를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부채·미니 장구 만들기 등 전통문화 체험 부스가 열리며, 제기차기·공기놀이·윷놀이 도구를 대여해 전통 놀이도 즐길 수 있다.
오후 4시부터는 대전무형문화재 웃다리농악 앉은반의 공연을 시작으로 대전 무형문화재 들말두레소리, 국가무형문화재 제주민요 공연으로 농요와 민요 공연이 진행된다.
/연합뉴스
부채·미니 장구 만들기 등 전통문화 체험 부스가 열리며, 제기차기·공기놀이·윷놀이 도구를 대여해 전통 놀이도 즐길 수 있다.
오후 4시부터는 대전무형문화재 웃다리농악 앉은반의 공연을 시작으로 대전 무형문화재 들말두레소리, 국가무형문화재 제주민요 공연으로 농요와 민요 공연이 진행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