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과학관, 다음달 1일 국제 소행성의 날 돔 콘서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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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과천과학관은 국제 소행성의 날인 6월 30일을 기념해 다음 달 1일 오후 7시부터 9시 30분까지 돔 콘서트를 연다고 16일 밝혔다.
과천과학관 천체투영관에서 열리는 콘서트에는 소행성에 관한 토크, 사이언스 쇼, 클래식 음악 공연 등이 열린다.
행사 후 체험 프로그램으로 거울 속 소행성 공작 체험과 천문대에서 봄철 대표 천체 관측 등이 진행된다.
콘서트 참가를 원하면 국립과천과학관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체험 프로그램은 예약자만 선착순으로 참가할 수 있다.
소행성의 날은 1908년 6월 30일 러시아 퉁구스카 지역에 지름 40m 소행성이 떨어지며 25km 내 거리 내 약 8천만 그루 나무가 쓰러지는 등 큰 피해가 발생하자 소행성의 지구 충돌 가능성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유엔이 지정했다.
/연합뉴스
과천과학관 천체투영관에서 열리는 콘서트에는 소행성에 관한 토크, 사이언스 쇼, 클래식 음악 공연 등이 열린다.
행사 후 체험 프로그램으로 거울 속 소행성 공작 체험과 천문대에서 봄철 대표 천체 관측 등이 진행된다.
콘서트 참가를 원하면 국립과천과학관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체험 프로그램은 예약자만 선착순으로 참가할 수 있다.
소행성의 날은 1908년 6월 30일 러시아 퉁구스카 지역에 지름 40m 소행성이 떨어지며 25km 내 거리 내 약 8천만 그루 나무가 쓰러지는 등 큰 피해가 발생하자 소행성의 지구 충돌 가능성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유엔이 지정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