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진안] 초록빛 가득한 '부귀 메타세쿼이아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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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여름 날씨를 보인 16일 전북 진안군 부귀면 메타세쿼이아 길이 초록빛 싱그러움으로 가득 차 있다.
전주~진안 간 모래재터널을 지나면 나타나는 1.5km의 길이의 메타세쿼이아 가로수길은 계절마다 다른 느낌과 분위기를 연출한다.
연둣빛 봄, 싱그러운 초록을 뽐내는 여름, 붉은빛을 자랑하는 가을, 눈 덮인 겨울 풍경은 관광객과 여행객의 발길을 붙잡는다.
이 길에서는 10여 편의 드라마, 영화, CF가 촬영됐다.
(글=최영수 기자, 사진=진안군 제공) /연합뉴스
전주~진안 간 모래재터널을 지나면 나타나는 1.5km의 길이의 메타세쿼이아 가로수길은 계절마다 다른 느낌과 분위기를 연출한다.
연둣빛 봄, 싱그러운 초록을 뽐내는 여름, 붉은빛을 자랑하는 가을, 눈 덮인 겨울 풍경은 관광객과 여행객의 발길을 붙잡는다.
이 길에서는 10여 편의 드라마, 영화, CF가 촬영됐다.
(글=최영수 기자, 사진=진안군 제공)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