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 인도 계열사, 2년 연속 '일하기 좋은 기업'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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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은 인도 계열사 CJ다슬이 글로벌 기업문화 전문 리서치기관 'GPTW'로부터 '2023∼2024 인도 일하기 좋은 기업' 인증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인증이다.
GPTW 조사에 따르면 CJ다슬은 많은 직원으로부터 '일하기 좋은 기업'(80%), '직원이 경영진으로부터 존중받는 기업'(78%), '팀과 회사에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기업'(74%) 등의 좋은 평가를 받았다.
CJ다슬은 인도 최대 수송기업으로, 2017년 CJ대한통운의 글로벌 계열사가 됐다.
인도 전역에 보유한 200개 이상의 거점을 토대로 2천개가 넘는 고객사에 철도·해상운송과 중량물 운송, 계약물류 등의 종합물류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인증이다.
GPTW 조사에 따르면 CJ다슬은 많은 직원으로부터 '일하기 좋은 기업'(80%), '직원이 경영진으로부터 존중받는 기업'(78%), '팀과 회사에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기업'(74%) 등의 좋은 평가를 받았다.
CJ다슬은 인도 최대 수송기업으로, 2017년 CJ대한통운의 글로벌 계열사가 됐다.
인도 전역에 보유한 200개 이상의 거점을 토대로 2천개가 넘는 고객사에 철도·해상운송과 중량물 운송, 계약물류 등의 종합물류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