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틴' 52주 신고가 경신, 신규 장비(미세 정전기 제거) 기대감 - 신한투자증권, BU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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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신규 장비(미세 정전기 제거) 기대감 - 신한투자증권, BUY
06월 15일 신한투자증권의 남궁현 애널리스트는 넥스틴에 대해 "1) 미-중 반도체 전쟁, 2) 국내 고객사 다변화 부진에 대한 우려가 일부 해소되고 있음. 특히 2023년 제품 포트폴리오 확장은 긍정적. 1Q23 3D-NAND 데모 장비(IRIS)를 출하. 또한 미세 정전기 제거 장비(ResQ)를 개발 완료하여 2H23 데모 장비 출하가 기대. 2023년 데모로 출하된 2개의 신규 장비에 대한 실적 반영은 제한적. 데모 장비는 고객사가 장비에 대한 테스트를 완료한 이후에 매출로 인식되기 때문. 다만 2024년을 시작으로 신규 장비에 대한 수혜가 기대되는 점은 긍정적. '1) 활용처, 2) 고객사, 3) 제품 포트폴리오 다각화, 4) 높은 수익성' 스토리는 여전히 유효."이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87,000원'을 제시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