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군위 대구편입…대구시, 시티투어 군위로 확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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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군위군 대구 편입에 맞춰 7월부터 대구시티투어 군위군 테마코스를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체험형 코스와 투어형 코스1, 투어형 코스2 등 3개 노선으로 월 8회 운영한다.
체험형은 군위 전통 오일장에 맞춰 청라언덕역을 출발, 삼존석굴, 삼국유사테마파크, 사라온이야기마을, 혜원의 집을 거쳐 청라언덕역으로 되돌아오는 코스로 진행한다.
투어형 코스1은 청라언덕역에서 출발해 삼존석굴, 한밤마을, 화본역, 인각사와 군위댐을 돌아오고 코스2는 청라언덕역, 김수환추기경 사랑과 나눔공원, 삼국유사테마파크, 화본역, 창평지친환경생태공원, 삼존석굴을 돌아오는 노선이다.
이용 요금은 성인 1만원, 중고생 8천원, 경로·어린이 6천원 등이다.
예약은 대구시티투어 홈페이지(www.daegucitytour.com) 또는 전화(☎053-627-8900)로 오는 15일부터 하면 된다.
/연합뉴스
체험형 코스와 투어형 코스1, 투어형 코스2 등 3개 노선으로 월 8회 운영한다.
체험형은 군위 전통 오일장에 맞춰 청라언덕역을 출발, 삼존석굴, 삼국유사테마파크, 사라온이야기마을, 혜원의 집을 거쳐 청라언덕역으로 되돌아오는 코스로 진행한다.
투어형 코스1은 청라언덕역에서 출발해 삼존석굴, 한밤마을, 화본역, 인각사와 군위댐을 돌아오고 코스2는 청라언덕역, 김수환추기경 사랑과 나눔공원, 삼국유사테마파크, 화본역, 창평지친환경생태공원, 삼존석굴을 돌아오는 노선이다.
이용 요금은 성인 1만원, 중고생 8천원, 경로·어린이 6천원 등이다.
예약은 대구시티투어 홈페이지(www.daegucitytour.com) 또는 전화(☎053-627-8900)로 오는 15일부터 하면 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