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 28명 탄 수학여행 버스, 화물차와 충돌…6명 다쳐 입력2023.06.14 19:00 수정2023.06.14 19: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4일 오후 4시 54분께 강원 강릉시 강동면 한 도로에서 중학생 20여명이 탄 관광버스와 60대 A씨가 몰던 11t 화물차가 맞부딪쳤다. 이 사고로 A씨와 10대 중학생 5명이 가벼운 상처를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다. 관광버스에는 서울에서 수학여행을 온 교사 3명과 학생 25명이 타고 있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우리 졸업했어요" 13일 제23회 졸업식이 열린 인천 남촌초교에서 졸업생들이 꽃다발과 졸업 앨범을 들고 담임교사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연합뉴스 2 윤 대통령 상대 '위자료 소송' 참여 국민 1만명 넘어 비상계엄을 선포한 윤석열 대통령을 상대로 위자료를 청구하는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한 국민이 1만명을 넘어섰다.13일 '윤석열 내란 행위에 대한 위자료 청구 소송 준비 모임'에 따르면 윤 대통령을 피고로 ... 3 메가스터디, 적자 누적…공무원시험 시장 철수 메가스터디교육이 공무원시험 시장에서 철수한다. 공단기 인수에 실패한 지 9개월 만이다.메가스터디교육은 13일 공무원사업부문 영업양도를 결정하며 공무원시험 시장에서 철수한다고 공시했다. 이날 이사회 승인 절차를 거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