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시아(FNSA) 재단 "SEC 증권성 이슈와 무관…ICO 진행한 적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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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시아(FNSA, 前LN) 재단이 최근 가상자산(암호화폐) 업계 화두로 떠오른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증권성 이슈와 전혀 연관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
8일(현지시간) 핀시아 재단은 공식 채널을 통해 "우리는 블록체인 대중화와 지속 가능한 생태계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 오고 있으며, 규제 관점에서도 철저하게 대응하기 위해 노력중이다. 최근 증권으로 지목된 가상자산 관련 이슈와 우린 무관하다"라고 강조했다.
핀시아 재단은 증권성이 없는 근거에 대해 "초기부터 미국 등 글로벌 주요 국가의 규제를 선제 검토해 준수해왔으며, 메인넷 런칭 이후 발행을 시작했음에도 ICO, 프라이빗세일 등을 통한 자금 조달도 진행하지 않았다. 또한 미국 등 주요 국가의 관련 법령상 금융 상품으로 간주될 수 있는 서비스를 운영하지도 않는다"라고 설명했다.
<블록체인·가상자산(코인) 투자 정보 플랫폼(앱) '블루밍비트'에서 더 많은 소식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이영민 블루밍비트 기자 20min@bloomingbit.io
8일(현지시간) 핀시아 재단은 공식 채널을 통해 "우리는 블록체인 대중화와 지속 가능한 생태계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 오고 있으며, 규제 관점에서도 철저하게 대응하기 위해 노력중이다. 최근 증권으로 지목된 가상자산 관련 이슈와 우린 무관하다"라고 강조했다.
핀시아 재단은 증권성이 없는 근거에 대해 "초기부터 미국 등 글로벌 주요 국가의 규제를 선제 검토해 준수해왔으며, 메인넷 런칭 이후 발행을 시작했음에도 ICO, 프라이빗세일 등을 통한 자금 조달도 진행하지 않았다. 또한 미국 등 주요 국가의 관련 법령상 금융 상품으로 간주될 수 있는 서비스를 운영하지도 않는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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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민 블루밍비트 기자 20min@bloomingbit.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