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1천662명 신규 확진…위중증 환자 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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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보건당국은 지난달 31일 1천662명이 추가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가 187만49명이 됐다고 1일 밝혔다.
1일 0시 기준 위중증 환자는 5명이다.
연령별로는 80세 이상 3명, 70대 1명, 60대 1명이다.
중환자 전담 치료 병상은 14개 중 5개가 사용 중이며, 준·중환자 병상은 14개가 모두 비어 있다.
신규 재택치료자는 1천576명이며 보건당국이 관리하는 확진자는 6천46명이다.
/연합뉴스
1일 0시 기준 위중증 환자는 5명이다.
연령별로는 80세 이상 3명, 70대 1명, 60대 1명이다.
중환자 전담 치료 병상은 14개 중 5개가 사용 중이며, 준·중환자 병상은 14개가 모두 비어 있다.
신규 재택치료자는 1천576명이며 보건당국이 관리하는 확진자는 6천46명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