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삼성화재의 자동차보험 시장점유율은 지난해 28.5%로 12개 손해보험사 가운데 1위를 기록했다. 삼성화재는 1994년부터 지난해까지 계속해서 자동차보험 시장점유율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삼성화재 자동차보험, 고객만족도 25년 연속 1위
삼성화재 자동차보험은 높은 고객 만족도와 브랜드 파워를 기반으로 고객만족도 평가에서도 고객의 선택을 받고 있다.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KCSI) 조사에서 25년 연속으로 자동차보험부문 1위를 달성했다. KCSI는 전반적 만족도, 요소 종합 만족도, 재구입 의향 항목을 측정해 산출되는데, 삼성화재는 3개 항목 모두 최고점수를 얻었다.

특히 재구입 의향 부분에서 4개 경쟁사보다 최고 8점 이상 높은 점수를 얻으며 고객들의 높은 만족도를 확인했다. 급변하는 보험시장 환경변화에 발 빠르게 대응하고 고객이 원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고객 계층별 맞춤형 서비스 등 지속적인 혁신 활동을 전개한 결과다.

삼성화재는 지난해 4월 자사 다이렉트 브랜드인 ‘삼성화재 다이렉트 착!’에서 ‘착!한생활시리즈’를 출시했고, 1년만에 가입자수 100만명을 돌파했다. 운전습관을 분석하는 ‘착!한드라이브’ 서비스는 이용자의 운전습관에 따라 안전운전 점수를 산출하고 이를 바탕으로 포인트도 제공한다,

적립된 포인트는 삼성화재에서 보험료 결제 또는 애니포인트몰에서 물품 및 서비스 구입에 사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