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시찰단 귀국 임대철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05.26 17:52 수정2023.05.26 20:0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시찰을 마친 유국희 원자력안전위원장이 26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로 귀국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유 위원장은 "시찰단 활동에 대해 궁금하신 부분이 많으실 것"이라며 "가급적 빠른 시일 내 정리해서 설명드리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임대철 기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일본 지바현 앞바다서 규모 6.2 지진…도쿄에서도 느껴졌다 일본 수도권인 지바현 앞바다에서 규모 6.2의 지진이 발생했다. 일본 기상청은 26일 오후 7시 3분께 지바현 앞바다에서 규모 6.2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진원의 깊이는 50km로, 쓰나... 2 광우병 이어 후쿠시마 오염수…'괴담정국' 몰아가는 野 선동정치 더불어민주당 등 야권이 정화 처리된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를 놓고 정부·여당을 향해 총공세를 펴고 있다. 한·일 정상회담에서 마련된 강제징용 피해자 제3자 배상 합의안 등에 반발하며 내세운 반일 프레임의 연장선으로 후... 3 광우병 사태 닮아가는 '후쿠시마 오염수' 더불어민주당이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반대 여론몰이를 위한 장외 선전전에 들어갔다. 전 국민을 상대로 오염수 방류 반대 서명 운동에 나섰고, 전국 주요 도시에서 대대적인 장외 집회를 예고했다. “함께 쓰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