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909명 확진…연이틀 1천명 밑돌아, 고령환자 2명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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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는 25일 하루 도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909명이 신규 확진됐다고 26일 밝혔다.
해외 입국이 3명이고, 나머지는 지역감염이다.
전날 950명보다 41명이 감소해 연이틀 1천명 아래 확진자 수를 기록했다.
1주일 전인 지난 18일 923명보다도 14명이 감소했다.
시·군별 확진자 수는 창원 288명, 김해 151명, 진주 112명, 양산 95명, 거제 88명, 사천 37명, 거창 28명, 통영·밀양 각 25명, 창녕 12명, 함안 11명, 의령·고성 각 8명, 남해 6명, 하동·산청 각 5명, 합천 3명, 함양 2명이다.
치료 중인 80대 환자 1명과 90대 환자 1명이 각각 숨져 누적 사망자 수는 1천974명으로 늘었다.
위중증 환자는 1명이다.
26일 0시 기준 병상 가동률은 32.4%를 기록했다.
도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총 188만819명(입원 치료 12명, 재택 치료 5천91명, 퇴원 187만3천742명)으로 증가했다.
/연합뉴스
해외 입국이 3명이고, 나머지는 지역감염이다.
전날 950명보다 41명이 감소해 연이틀 1천명 아래 확진자 수를 기록했다.
1주일 전인 지난 18일 923명보다도 14명이 감소했다.
시·군별 확진자 수는 창원 288명, 김해 151명, 진주 112명, 양산 95명, 거제 88명, 사천 37명, 거창 28명, 통영·밀양 각 25명, 창녕 12명, 함안 11명, 의령·고성 각 8명, 남해 6명, 하동·산청 각 5명, 합천 3명, 함양 2명이다.
치료 중인 80대 환자 1명과 90대 환자 1명이 각각 숨져 누적 사망자 수는 1천974명으로 늘었다.
위중증 환자는 1명이다.
26일 0시 기준 병상 가동률은 32.4%를 기록했다.
도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총 188만819명(입원 치료 12명, 재택 치료 5천91명, 퇴원 187만3천742명)으로 증가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