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소식] '섬에서 살아보기' 체류형 관광상품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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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오는 29일부터 섬 체류형 관광상품 '인천의 보물섬 도도하게 살아보기' 사업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올해 이 사업에 강화군 주문도, 옹진군 승봉도·소야도·연평도 상품을 추가해 모두 14종으로 늘렸고 연간 2천명의 관광객을 유치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지난해에는 600여 명이 덕적도·볼음도·장봉도·백령도 ·대청도 등지를 찾았고 상품 만족도가 5점 만점에 4.45점을 기록하는 등 좋은 반응을 얻었다.
시는 올해 관광상품 참가비 지원 한도를 최대 50%까지 확대해 관광객 부담을 줄일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옹진군 섬 방문 공식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화군 섬 방문 웹사이트는 6월 중 개설 예정이다.
/연합뉴스
시는 올해 이 사업에 강화군 주문도, 옹진군 승봉도·소야도·연평도 상품을 추가해 모두 14종으로 늘렸고 연간 2천명의 관광객을 유치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지난해에는 600여 명이 덕적도·볼음도·장봉도·백령도 ·대청도 등지를 찾았고 상품 만족도가 5점 만점에 4.45점을 기록하는 등 좋은 반응을 얻었다.
시는 올해 관광상품 참가비 지원 한도를 최대 50%까지 확대해 관광객 부담을 줄일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옹진군 섬 방문 공식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화군 섬 방문 웹사이트는 6월 중 개설 예정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