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정연, 주요 정책 연구회 구성…인구 출산 등 4개 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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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시정연구원은 주요 정책분야에 대한 연구회를 구성한다고 24일 밝혔다.
연구원은 창원시의 주요 현안인 ▲ 인구·출산 ▲ 미래산업 ▲ 기후위기 대응 ▲ 도시성장 등 4개 분야에서 연구회를 우선 운영하기로 했다.
월 1회 활동할 예정인 각 연구회는 15명 안팎의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다.
연구원은 연구회 운영을 통해 각각의 현안에서 대응 전략 및 해법이 제시될 것으로 기대한다.
김영표 원장은 "전문성을 검증받은 연구자들과 함께 연구회를 구성·운영함으로써 창원시의 정책연구 실효성을 높일 것으로 본다"며 "각 현안에 대한 사회적 인심과 관심을 형성하는 데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연구원은 창원시의 주요 현안인 ▲ 인구·출산 ▲ 미래산업 ▲ 기후위기 대응 ▲ 도시성장 등 4개 분야에서 연구회를 우선 운영하기로 했다.
월 1회 활동할 예정인 각 연구회는 15명 안팎의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다.
연구원은 연구회 운영을 통해 각각의 현안에서 대응 전략 및 해법이 제시될 것으로 기대한다.
김영표 원장은 "전문성을 검증받은 연구자들과 함께 연구회를 구성·운영함으로써 창원시의 정책연구 실효성을 높일 것으로 본다"며 "각 현안에 대한 사회적 인심과 관심을 형성하는 데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