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성내천에서 환경 축제 즐겨요 이솔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05.22 18:08 수정2023.05.22 19:5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어린이들이 22일 서울 송파구 성내천에서 열린 환경 축제 '맑고 푸르게'에서 미꾸라지를 방류하고 있다. 송파구와 송파구시설관리공단이 마련한 이 행사는 수생생물 방류, 수질정화를 위한 EM(유용 미생물군) 흙공 던지기 등의 체험활동으로 꾸며졌다.이솔 기자 soul5404@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엔데믹 기다렸나…"이러다 깔리겠네" 확 달라진 풍경 [현장+] "마스크를 안 쓴 사람들이 이렇게 많이 모여서 돌아다니는 모습은 몇 년 만에 처음 봐요. 마스크에 가려졌던 사람들의 밝은 표정들도 오랜만에 보는데, 덩달아 신나는 느낌이에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처음으로 야외 축... 2 “기후변화 대응 전략 유럽에서 배워야” [책마을] 유럽은 자주 무시를 당한다. 그럴 만한 이유도 있다. 경제 성장은 더디고, 세계적인 기술 기업은 몇 없다. 군사력이 강하지도 않다. 하지만 유럽이 세계를 선도하는 분야가 있는데, 바로 환경 정책이다. 유럽은 1990... 3 인하대 축제 테마는 '하와이 이민 120주년' 인하대학교가 이달 17~19일 대학축제 ‘비룡제’를 개최한다. 코로나19 이후 4년 만에 열리는 학생 축제의 장이다. 이번 비룡제는 인하대학교 창학의 발판을 마련해준 하와이 이민 동포를 기리기 위해 ‘하와이 이민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