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법 적용…80년 전통 독일 반려동물 사료 '요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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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대한민국 소비자만족지수 1위
요세라가 18일 ‘2023 대한민국 소비자만족지수 1위’에서 식품(반려동물 사료) 부문 1위로 선정됐다.
요세라는 나투어리베가 수입, 판매하는 80년 전통의 독일 반려동물 사료 브랜드다. 독일 농림부 산하 독일농업협회(DLG)의 엄격한 심사(원료 상태, 제조 과정, 포장 상태, 최종 제품 등)를 거쳐 현지 사료 브랜드 중 최초로 ‘매우 좋음(SEHR GUT)’ 등급을 받았다. 현재 세계 60여 개국에서 소비자에게 사랑과 신뢰를 받고 있다.
요세라의 반려동물 사료는 세계 최초로 동물보호법을 제정한 독일에서 전량 생산한다. 사료법 대신 식품법을 적용해 사람도 먹을 수 있는 휴먼그레이드 원료로만 제조한다. 부산물(동물의 뼈 내장 등)과 인공첨가물, 유전자 변형 식품, 설탕, 유제품, 밀, 콩 단백질을 넣지 않아 반려동물이 섭취할 시 알레르기 우려가 적은 것이 특징이다.
나투어리베 직영 네이버 스토어와 쿠팡 같은 온라인몰에서 구입할 수 있다.
박미옥 기자 histmo@hankyung.com
요세라는 나투어리베가 수입, 판매하는 80년 전통의 독일 반려동물 사료 브랜드다. 독일 농림부 산하 독일농업협회(DLG)의 엄격한 심사(원료 상태, 제조 과정, 포장 상태, 최종 제품 등)를 거쳐 현지 사료 브랜드 중 최초로 ‘매우 좋음(SEHR GUT)’ 등급을 받았다. 현재 세계 60여 개국에서 소비자에게 사랑과 신뢰를 받고 있다.
요세라의 반려동물 사료는 세계 최초로 동물보호법을 제정한 독일에서 전량 생산한다. 사료법 대신 식품법을 적용해 사람도 먹을 수 있는 휴먼그레이드 원료로만 제조한다. 부산물(동물의 뼈 내장 등)과 인공첨가물, 유전자 변형 식품, 설탕, 유제품, 밀, 콩 단백질을 넣지 않아 반려동물이 섭취할 시 알레르기 우려가 적은 것이 특징이다.
나투어리베 직영 네이버 스토어와 쿠팡 같은 온라인몰에서 구입할 수 있다.
박미옥 기자 histm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