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16일 낮 513명 확진…일주일 전과 비슷(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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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보건당국은 15일 하루 1천265명이 추가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16일에는 오후 2시까지 513명이 더 확진돼 누적 감염자는 185만3천512명이 됐다.
일주일 전인 지난 9일 같은 시간대 570명이 확진된 것과 비슷한 수치다.
16일 0시 기준 위중증 환자는 5명이다.
연령별로는 70대가 3명, 60대가 2명이다.
중환자 전담 치료 병상은 14개 중 5개가 사용 중이며, 준·중환자 병상은 12개 모두 비어 있다.
전날 60대인 코로나19 환자 1명이 사망했다.
신규 재택치료자는 1천136명이며 보건당국이 관리하는 확진자는 4천823명이다.
/연합뉴스
16일에는 오후 2시까지 513명이 더 확진돼 누적 감염자는 185만3천512명이 됐다.
일주일 전인 지난 9일 같은 시간대 570명이 확진된 것과 비슷한 수치다.
16일 0시 기준 위중증 환자는 5명이다.
연령별로는 70대가 3명, 60대가 2명이다.
중환자 전담 치료 병상은 14개 중 5개가 사용 중이며, 준·중환자 병상은 12개 모두 비어 있다.
전날 60대인 코로나19 환자 1명이 사망했다.
신규 재택치료자는 1천136명이며 보건당국이 관리하는 확진자는 4천823명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