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328명 확진, 1주일 전보다 66명 감소…3개 군 '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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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는 14일 하루 도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328명이 신규 확진됐다고 15일 밝혔다.
확진자 모두 지역감염이다.
검사자 수가 줄어드는 주말 영향으로 전날 849명보다 521명이 줄어들었고, 1주일 전인 지난 7일의 394명보다 66명이 감소했다.
시·군별 확진자 수는 김해 84명, 창원 81명, 진주 43명, 통영 26명, 양산 24명, 거제 21명, 사천 13명, 밀양 9명, 거창 8명, 함양 5명, 창녕·고성 각 4명, 의령·함안·하동 각 2명이다.
남해, 산청, 합천에서는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다.
사망자는 없었고, 위중증 환자는 4명이다.
15일 0시 기준 병상 가동률은 48.6%를 기록했다.
도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총 187만375명(입원 치료 18명, 재택 치료 5천194명, 퇴원 186만3천207명, 사망 1천956명)으로 증가했다.
/연합뉴스
확진자 모두 지역감염이다.
검사자 수가 줄어드는 주말 영향으로 전날 849명보다 521명이 줄어들었고, 1주일 전인 지난 7일의 394명보다 66명이 감소했다.
시·군별 확진자 수는 김해 84명, 창원 81명, 진주 43명, 통영 26명, 양산 24명, 거제 21명, 사천 13명, 밀양 9명, 거창 8명, 함양 5명, 창녕·고성 각 4명, 의령·함안·하동 각 2명이다.
남해, 산청, 합천에서는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다.
사망자는 없었고, 위중증 환자는 4명이다.
15일 0시 기준 병상 가동률은 48.6%를 기록했다.
도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총 187만375명(입원 치료 18명, 재택 치료 5천194명, 퇴원 186만3천207명, 사망 1천956명)으로 증가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