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GO, 중동지역 최대 투자유치 행사 AIM서 '파트너십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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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스마트시티기구(WeGO·위고)는 중동 지역 최대 투자유치 행사 'AIM(Annual Investment Meeting) 2023'에서 기여도를 인정받아 '파트너십 상'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위고는 지난 8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국립전시장에서 열린 AIM 개막식 직후 이어진 갈라 행사에서 세계보건기구(WHO), 유엔무역개발회의(UNCTAD) 등 22곳과 함께 '파트너십 상' 대상자로 선정됐다.
위고의 의장 도시 서울시에서는 오신환 정무부시장이 대표로 참석해 축사했고, '서울 스마트도시 상'을 홍보했다.
박정숙 위고 사무총장은 개막식의 일환으로 진행된 '글로벌 리더스 회담'에 패널로 참여해 인간이 중심이 되는 스마트 시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투자 패러다임의 변화: 지속 가능한 경제 성장·다양성·번영 촉진을 위한 미래 투자 기회'라는 주제로 열린 올해 AIM은 지난 10일(현지시간) 폐막했다.
/연합뉴스
위고는 지난 8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국립전시장에서 열린 AIM 개막식 직후 이어진 갈라 행사에서 세계보건기구(WHO), 유엔무역개발회의(UNCTAD) 등 22곳과 함께 '파트너십 상' 대상자로 선정됐다.
위고의 의장 도시 서울시에서는 오신환 정무부시장이 대표로 참석해 축사했고, '서울 스마트도시 상'을 홍보했다.
박정숙 위고 사무총장은 개막식의 일환으로 진행된 '글로벌 리더스 회담'에 패널로 참여해 인간이 중심이 되는 스마트 시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투자 패러다임의 변화: 지속 가능한 경제 성장·다양성·번영 촉진을 위한 미래 투자 기회'라는 주제로 열린 올해 AIM은 지난 10일(현지시간) 폐막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