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파이낸셜그룹, 울산대에 발전기금 입력2023.05.09 17:57 수정2023.05.10 00:36 지면A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신파이낸셜그룹은 9일 울산대에 발전기금을 전달했다. 울산대에서 열린 발전기금 전달식에는 이어룡 대신파이낸셜그룹 회장(왼쪽)과 오연천 울산대 총장이 참석했다.울산대는 발전기금을 울산대 학술 연구, 장학사업 등 교육 여건 개선과 교육자 양성을 위한 교육대학원 발전기금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진옥동 회장,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오른쪽)이 9일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1억원 이상 고액 기부자 모임인 아너소사이어티에 가입했다. 일찍 아버지를 여의고 힘든 유년시절을 보낸 진 회장은 경제적인 어려움이 아이들의 꿈을 ... 2 대신파이낸셜그룹, 울산대학교에 발전기금 기부 대신파이낸셜그룹이 울산대학교에 발전기금을 전달했다. 9일 대신증권에 따르면 대신파이낸셜그룹은 울산대학교에 발전기금을 전달했다. 기금 액수는 공개하지 않았다. 이날 울산광역시 울산대 행정본관에서 열린 발전기금 전달식에... 3 옥택연 엄마 '통큰 기부'…고려대에 1억 쾌척한 사연 아이돌그룹 2PM 멤버이자 배우 옥택연의 모친인 김미숙 옥캣월드 대표가 고려대에 억대 기부금을 내놔 눈길을 끈다. 8일 고려대에 따르면 김 대표는 지난 4일 이 대학 김동원 총장을 찾아 발전기금 1억원을 기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