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영 전북지사, 세계체육기자연맹총회서 아태마스터스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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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전북도지사는 9일 서울에서 열린 제85회 세계체육기자연맹(AIPS) 총회에 참석해 아시아·태평양 마스터스 대회를 홍보했다.
김 지사는 "전 세계 최대규모 스포츠 미디어 행사에서 아태마스터스와 새만금 세계잼버리 등 전북의 매력을 소개하게 돼 뜻깊다"며 "국제스포츠 행사 유치에 꾸준한 노력을 기울여 전북의 위상을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오는 12∼20일 전북 14개 시·군에서 열리는 국제 생활 스포츠대회인 아태마스터스에 많은 관심과 응원을 당부했다.
1942년 파리올림픽 기간에 국제 체육기자들의 협력 강화를 목표로 창설된 세계체육기자연맹에는 153개국, 9천500여명의 체육기자가 소속돼 있다.
/연합뉴스
김 지사는 "전 세계 최대규모 스포츠 미디어 행사에서 아태마스터스와 새만금 세계잼버리 등 전북의 매력을 소개하게 돼 뜻깊다"며 "국제스포츠 행사 유치에 꾸준한 노력을 기울여 전북의 위상을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오는 12∼20일 전북 14개 시·군에서 열리는 국제 생활 스포츠대회인 아태마스터스에 많은 관심과 응원을 당부했다.
1942년 파리올림픽 기간에 국제 체육기자들의 협력 강화를 목표로 창설된 세계체육기자연맹에는 153개국, 9천500여명의 체육기자가 소속돼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