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1434명 코로나19 확진…7천400명 재택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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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지난 8일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1천434명으로 집계됐다고 9일 밝혔다.
최근 1주일간 확진자(발생일 기준)는 지난 1일 1천21명, 2일 1천278명, 3일 1천224명, 4일 1천276명, 5일 792명, 6일 892명, 7일 534명이다.
누적 확진자 수는 182만1천447명이며 재택 치료 중인 감염자는 7천414명이다.
누적 사망자 수는 1천906명이다.
인천의 중증환자 지정 병상은 26개 중 14개(53.8%)가, 준중환자 지정 병상은 31개 중 12개(38.7%)가 각각 사용 중이다.
/연합뉴스
최근 1주일간 확진자(발생일 기준)는 지난 1일 1천21명, 2일 1천278명, 3일 1천224명, 4일 1천276명, 5일 792명, 6일 892명, 7일 534명이다.
누적 확진자 수는 182만1천447명이며 재택 치료 중인 감염자는 7천414명이다.
누적 사망자 수는 1천906명이다.
인천의 중증환자 지정 병상은 26개 중 14개(53.8%)가, 준중환자 지정 병상은 31개 중 12개(38.7%)가 각각 사용 중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