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268명 신규 확진…위중증 환자 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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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보건당국은 휴일이었던 7일 오후 268명이 추가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가 184만5천851명이 됐다고 8일 밝혔다.
8일 0시 기준 위중증 환자는 7명이다.
연령별로는 80세 이상이 2명, 70대가 2명, 60대가 3명이다.
중환자 전담 치료 병상은 14개 중 6개가, 준·중환자 병상은 14개 중 2개가 사용 중이다.
신규 재택치료자는 319명이며, 보건당국이 관리하는 확진자는 3천528명이다.
/연합뉴스
8일 0시 기준 위중증 환자는 7명이다.
연령별로는 80세 이상이 2명, 70대가 2명, 60대가 3명이다.
중환자 전담 치료 병상은 14개 중 6개가, 준·중환자 병상은 14개 중 2개가 사용 중이다.
신규 재택치료자는 319명이며, 보건당국이 관리하는 확진자는 3천528명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