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397명 신규 확진…1주 전보다 47명 줄어 입력2023.05.07 07:55 수정2023.05.07 07:5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경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397명이 더 나왔다. 7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보다 지역감염 397명이 늘어 총 142만8천525명이다. 해외 유입 신규 사례는 없었다. 신규 확진자는 1주일 전 444명보다 47명(10.6%) 줄었다. 최근 1주일간 경북 일일 평균 확진자는 469.3명이다. 사망자는 추가로 발생하지 않았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曺 '징역 2년' 확정…차기 대선·총선 못 나간다 ‘자녀 입시 비리’와 ‘청와대 감찰 무마’ 등의 혐의로 기소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에게 12일 징역 2년의 실형이 최종 확정됐다. 이에 따라 조 대표는 이날부로 의원직을 상... 2 '강북의 코엑스'로…서울역 북부역세권 개발 첫삽 떴다 ‘강북의 코엑스’를 목표로 추진 중인 서울역 북부역세권 복합개발사업이 첫 삽을 떴다. 2008년 기본계획을 세운 지 16년 만이다. 서울역 일대가 교통·혁신·문화 거점으... 3 [속보] '尹 탄핵집회' 행진에 한남대로 전 차선 막혀…교통 마비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