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7일 가끔 구름이 많겠다고 기상청이 예보했다.

북한 조선중앙방송은 평양이 이날 대체로 흐렸다가 오전부터 점차 개겠다고 보도했다.

평양 아침 최저기온은 10도로 평년과 같았고, 낮 최고기온은 22도까지 오를 전망이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 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 평양 : 맑음, 22, 0
▲ 중강 : 구름많음, 22, 10
▲ 해주 : 맑음, 19, 10
▲ 개성 : 맑음, 19, 10
▲ 함흥 : 구름많음, 20, 10
▲ 청진 : 구름많음, 17, 20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