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4일 오후 445명 확진…일주일 전보다 증가(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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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보건당국은 3일 하루 775명이 추가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
4일에는 오후 2시까지 445명이 더 확진돼 누적 감염자는 184만4천103명이 됐다.
일주일 전인 지난달 27일 같은 시간대 240명이 확진된 것과 비교하면 200명 이상 늘어난 수치다.
4일 0시 기준 위중증 환자는 5명이다.
연령별로는 80세 이상이 2명, 70대가 1명, 60대가 2명이다.
중환자 전담 치료 병상은 14개 중 5개가 사용 중이며, 준·중환자 병상 14개는 모두 비어 있다.
신규 재택치료자는 776명이며 보건당국이 관리하는 확진자는 3천406명이다.
/연합뉴스
4일에는 오후 2시까지 445명이 더 확진돼 누적 감염자는 184만4천103명이 됐다.
일주일 전인 지난달 27일 같은 시간대 240명이 확진된 것과 비교하면 200명 이상 늘어난 수치다.
4일 0시 기준 위중증 환자는 5명이다.
연령별로는 80세 이상이 2명, 70대가 1명, 60대가 2명이다.
중환자 전담 치료 병상은 14개 중 5개가 사용 중이며, 준·중환자 병상 14개는 모두 비어 있다.
신규 재택치료자는 776명이며 보건당국이 관리하는 확진자는 3천406명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