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759명 신규 확진…고령 확진자 2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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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보건당국은 2일 하루 759명이 추가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가 184만2천883명이 됐다고 3일 밝혔다.
3일 0시 기준 위중증 환자는 6명이다.
80세 이상이 3명, 60대가 3명이다.
중환자 전담 치료 병상은 14개 중 6개가 사용 중이며 준·중환자 병상 14개는 모두 비어 있다.
전날 70대 확진자 2명이 사망했다.
신규 재택치료자는 705명이며, 보건당국이 관리하는 확진자는 3천90명이다.
/연합뉴스
3일 0시 기준 위중증 환자는 6명이다.
80세 이상이 3명, 60대가 3명이다.
중환자 전담 치료 병상은 14개 중 6개가 사용 중이며 준·중환자 병상 14개는 모두 비어 있다.
전날 70대 확진자 2명이 사망했다.
신규 재택치료자는 705명이며, 보건당국이 관리하는 확진자는 3천90명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