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C 신작 '플래시' 내달 개봉…에즈라 밀러 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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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 스튜디오의 신작 '플래시'가 다음 달 개봉한다고 배급사 워너브러더스코리아가 3일 밝혔다.
DC 확장 유니버스의 마지막 영화로, DC 코믹스 슈퍼히어로 플래시가 단독 주인공인 첫 작품이다.
플래시(에즈라 밀러 분)가 과거를 바꾸기 위해 시간을 역행했다가 우주의 시간과 차원이 붕괴하자 DC 히어로들이 이를 바로잡기 위해 분투하는 이야기를 그렸다.
공포 영화 '마마'(2013), '그것'(2017) 등을 연출한 안드레스 무시에트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플래시'는 개봉에 앞서 지난달 전미극장주협회 주관 시네마콘(CinemaCon)에서 먼저 공개돼 독창적인 스토리텔링과 액션으로 호평받았다.
/연합뉴스
DC 확장 유니버스의 마지막 영화로, DC 코믹스 슈퍼히어로 플래시가 단독 주인공인 첫 작품이다.
플래시(에즈라 밀러 분)가 과거를 바꾸기 위해 시간을 역행했다가 우주의 시간과 차원이 붕괴하자 DC 히어로들이 이를 바로잡기 위해 분투하는 이야기를 그렸다.
공포 영화 '마마'(2013), '그것'(2017) 등을 연출한 안드레스 무시에트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플래시'는 개봉에 앞서 지난달 전미극장주협회 주관 시네마콘(CinemaCon)에서 먼저 공개돼 독창적인 스토리텔링과 액션으로 호평받았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