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버스의 '바운시', 여름학기 신입생 모집 진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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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버스(CREVERSE, 대표 이충국)의 메타버스 영어 사고력 바운시(BOUNCY)가 여름학기 신입생 모집 중이라고 밝혔다. 개강은 5월 29일이다.
바운시 입학시험은 7세부터 초등 6학년까지 응시할 수 있다. 크레버스 홈페이지에 회원가입을 한 후 원하는 시간에 셀프 테스트로 진행된다. 별도의 예약은 하지 않아도 된다.
시험은 총 3단계로 나누어져 있다. 기초레벨 학생들은 바로 레벨1 시험에 응시한다. 중급 이상은 Pre-Test로 시험 레벨을 조정 받는다. 모든 시험은 읽기와 듣기 두 영역으로 이뤄진다. 레벨1은 약 30분, 레벨2와 레벨3은 최대 1시간 소요된다. 시험이 끝난 후 바로 결과 확인을 할 수 있다. 유선으로 결과 상담을 하고 수강 레벨을 결정한다.
바운시는 에이프릴(April)어학원, 청담어학원 콘텐츠와 교육 노하우에 에듀테크 기술을 접목한 메타버스 초등 어학원이다. 어디서든 프리미엄 ESL(English as a Second Language) 교육을 경험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바운시는 Pre-Live class, Live class, VOD로 구성된다. Pre-Live class는 본 수업 전 진행되는 학습이다. AI 선생님과 함께 주제와 지문, 핵심 표현을 예습한다. 트레일러 영상으로 호기심과 집중력을 자극한다.
Live class는 실시간으로 진행된다. Live1에서는 라이브 선생님과 지문을 시각적으로 구조화한다. 그룹 토의와 개별 코칭을 받으며 스피킹, 라이팅 실력을 체계적으로 키운다. Live2에서는 언어 역량과 사고력으로 창의적 프로젝트를 수행하도록 구성했다. Live class 후 분야별 일타강사의 VOD로 복습한다. 수업이 끝나고 과제와 복습에는 다양한 에듀테크 앱을 활용한다. 어휘 학습을 위한 증강현실(AR) 게임 앱 Bouncy Buff, 학습한 내용으로 AR 동영상을 만들고 평가받는 Bouncy MeMe 등이다.
바운시 관계자는 "다양한 미디어 자료와 디지털 사고력 도구를 탑재해 학습 몰입을 경험할 수 있다"면서 "내 아바타와 가상세계인 '나만의 플래닛'을 성장시키는 과정은 학습 동기를 높여준다"고 설명했다.
박준식기자 parkjs@wowtv.co.kr
바운시 입학시험은 7세부터 초등 6학년까지 응시할 수 있다. 크레버스 홈페이지에 회원가입을 한 후 원하는 시간에 셀프 테스트로 진행된다. 별도의 예약은 하지 않아도 된다.
시험은 총 3단계로 나누어져 있다. 기초레벨 학생들은 바로 레벨1 시험에 응시한다. 중급 이상은 Pre-Test로 시험 레벨을 조정 받는다. 모든 시험은 읽기와 듣기 두 영역으로 이뤄진다. 레벨1은 약 30분, 레벨2와 레벨3은 최대 1시간 소요된다. 시험이 끝난 후 바로 결과 확인을 할 수 있다. 유선으로 결과 상담을 하고 수강 레벨을 결정한다.
바운시는 에이프릴(April)어학원, 청담어학원 콘텐츠와 교육 노하우에 에듀테크 기술을 접목한 메타버스 초등 어학원이다. 어디서든 프리미엄 ESL(English as a Second Language) 교육을 경험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바운시는 Pre-Live class, Live class, VOD로 구성된다. Pre-Live class는 본 수업 전 진행되는 학습이다. AI 선생님과 함께 주제와 지문, 핵심 표현을 예습한다. 트레일러 영상으로 호기심과 집중력을 자극한다.
Live class는 실시간으로 진행된다. Live1에서는 라이브 선생님과 지문을 시각적으로 구조화한다. 그룹 토의와 개별 코칭을 받으며 스피킹, 라이팅 실력을 체계적으로 키운다. Live2에서는 언어 역량과 사고력으로 창의적 프로젝트를 수행하도록 구성했다. Live class 후 분야별 일타강사의 VOD로 복습한다. 수업이 끝나고 과제와 복습에는 다양한 에듀테크 앱을 활용한다. 어휘 학습을 위한 증강현실(AR) 게임 앱 Bouncy Buff, 학습한 내용으로 AR 동영상을 만들고 평가받는 Bouncy MeMe 등이다.
바운시 관계자는 "다양한 미디어 자료와 디지털 사고력 도구를 탑재해 학습 몰입을 경험할 수 있다"면서 "내 아바타와 가상세계인 '나만의 플래닛'을 성장시키는 과정은 학습 동기를 높여준다"고 설명했다.
박준식기자 parkjs@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