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우크라 민간인 아파트에 러시아 미사일 ‘쾅’ 입력2023.04.28 18:00 수정2023.05.12 00:30 지면A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우크라이나 소방관들이 28일(현지시간) 러시아의 미사일 공격으로 파괴된 체르카시주 우만의 한 아파트에서 구조 작업을 벌이고 있다. 러시아는 이날 수도 키이우를 비롯한 우크라이나 전역에 23기의 순항미사일을 쏴 최소 12명의 민간인이 사망했다. A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美 최대 건보사 CEO 총격범 사흘째 도주극…행방 '오리무중' 미국 최대 건강보험사 유나이티드헬스그룹의 보험 부문 대표 브라이언 톰슨(50) 최고경영자(CEO)를 뉴욕 한복판에서 총격 살해한 범인의 행방이 사흘째 오리무중이다. 그가 이미 뉴욕을 빠져나갔을 것으로 추정되는 가운데... 2 NYT "한국 대통령은 왜 절박한 결정을 내렸는가" "화요일 밤 윤석열 대통령은 절박한 조치, 대담한 정치적 도박을 했다. 이는 그의 좌절감과 위기에서 비롯됐다. 전국에 방영된 깜짝 연설에서 수십 년 만에 처음으로 계엄령을 선포했다."7일 뉴욕타임스(NYT)는 이 같... 3 "'문화 거물' 한국서 계엄령이라니"…충격 받은 국제사회 최근 몇 년간 방탄소년단(BTS)과 블랙핑크를 비롯해,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게임' 등으로 대표되는 한류 열기에 빠져들었던 국제 사회가 '비상계엄 사태'를 계기로 한국의 권위주의 문화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