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젊은안무자창작공연 최우수상에 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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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젊은안무자창작공연'의 최우수안무자상(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에 안무가 김민이 선정됐다고 대한무용협회가 28일 밝혔다.
김민은 지난 19일부터 26일까지 서울 대학로예술극장 소극장에서 총 12명의 안무가가 참여한 가운데 열린 '2023 젊은안무자창작공연' 본선에서 작품 '폴링 업'(Falling Up)으로 최고점을 받았다.
선정작에는 서울무용제 '열정춤판'에서 초청작으로 공연할 기회가 주어진다.
우수안무자상은 '양의 되먹임'(Positive Feedback)의 육하윤, 심사위원장상은 '기(氣)류'의 김재권이 각각 받았다.
/연합뉴스
김민은 지난 19일부터 26일까지 서울 대학로예술극장 소극장에서 총 12명의 안무가가 참여한 가운데 열린 '2023 젊은안무자창작공연' 본선에서 작품 '폴링 업'(Falling Up)으로 최고점을 받았다.
선정작에는 서울무용제 '열정춤판'에서 초청작으로 공연할 기회가 주어진다.
우수안무자상은 '양의 되먹임'(Positive Feedback)의 육하윤, 심사위원장상은 '기(氣)류'의 김재권이 각각 받았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