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우리 몸속 균으로 항암제를 만든다? 질병 수수께끼, 미생물에서 찾는다 남정민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04.27 16:27 수정2023.04.27 16: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HLB “리보세라닙, 이르면 내년 1월 간암 1차요법 美허가 예상” “내년 1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경구용 항암제 리보세라닙의 간암 1차 치료제 허가를 예상합니다. 미국 승인 이후엔 유럽과 일본에 진출할 계획으로, 현재 이를 위한 글로벌 협력 논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2 "엔케이맥스, 단기 및 중장기 모멘텀 풍부" KB증권은 27일 엔케이맥스에 대해 단기 및 중장기 동력(모멘텀)이 풍부하다고 전했다. 투자의견 및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엔케이맥스는 티로신키나제억제제(TKI) 불응성 비소세포폐암, 육종암, 알츠하이머 등 5... 3 휴온스랩, 美학회서 단장증후군 신약 비임상 결과 발표 휴온스글로벌의 자회사 휴온스랩은 미국정맥경장영양학회(ASPEN)에 참가해 단장증후군 치료 신약물질 'HLB1-006'의 비임상 효력 결과를 발표했다고 27일 밝혔다. 단장증후군은 소장이 짧아 소화 흡수 기능이 저하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