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공사, 관광 전공생 대상 '일타 관광 클래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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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4∼12월 관광특성화고교생과 전문대학 관광 유관학과 재학생 등을 대상으로 직무 체험 프로그램 '일타 관광 클래스'를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관광 서비스를 전공하는 MZ세대(1980년대초∼2000년대초 출생)와 청년층을 대상으로 관광산업 직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취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호텔, 여행사, 벤처기업 등 관광기업 현직자의 직무 특강과 멘토링, 이력서 작성법, 면접 스킬 등 취업 역량 강화 교육이 진행된다.
이후 롯데호텔, 더 플라자 등 서울시내 특급호텔과 카지노 등 관광 현장을 체험하게 된다.
월 1∼2회, 회당 최대 50명으로 운영된다.
/연합뉴스
관광 서비스를 전공하는 MZ세대(1980년대초∼2000년대초 출생)와 청년층을 대상으로 관광산업 직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취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호텔, 여행사, 벤처기업 등 관광기업 현직자의 직무 특강과 멘토링, 이력서 작성법, 면접 스킬 등 취업 역량 강화 교육이 진행된다.
이후 롯데호텔, 더 플라자 등 서울시내 특급호텔과 카지노 등 관광 현장을 체험하게 된다.
월 1∼2회, 회당 최대 50명으로 운영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