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스마트팜 청년농업인 육성…52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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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는 스파트팜 청년 농업인을 육성하고자 교육생 52명을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모집 기간은 이달 말까지며, 관련 누리집(www.smartfarmkorea.net)을 통해 접수한다.
6~7월 서류평가·면접으로 7월 말 합격자 52명을 발표할 예정이다.
선발된 인원은 고흥 스마트팜 혁신밸리 측이 마련한 스마트팜 이론과 실습 프로그램 등 20개월 동안 교육받는다.
도는 교육비와 숙박비 등으로 1인 기준 약 3천만원을 지원한다.
수료 후엔 청년 농업인 스마트팜 종합자금(최대 30억원) 대출 신청 자격이 부여된다.
성적 우수자에겐 혁신밸리 내 임대형 스마트팜 입주 우선권도 주어진다.
도는 그동안 고흥 스마트팜 혁신밸리를 통해 청년 농업인 128명을 육성했다.
/연합뉴스
모집 기간은 이달 말까지며, 관련 누리집(www.smartfarmkorea.net)을 통해 접수한다.
6~7월 서류평가·면접으로 7월 말 합격자 52명을 발표할 예정이다.
선발된 인원은 고흥 스마트팜 혁신밸리 측이 마련한 스마트팜 이론과 실습 프로그램 등 20개월 동안 교육받는다.
도는 교육비와 숙박비 등으로 1인 기준 약 3천만원을 지원한다.
수료 후엔 청년 농업인 스마트팜 종합자금(최대 30억원) 대출 신청 자격이 부여된다.
성적 우수자에겐 혁신밸리 내 임대형 스마트팜 입주 우선권도 주어진다.
도는 그동안 고흥 스마트팜 혁신밸리를 통해 청년 농업인 128명을 육성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