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536명 신규 확진…위중증 환자 1명
부산시 보건당국은 25일 하루 536명이 추가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누적 감염자가 183만9천143명이 됐다고 26일 밝혔다.

26일 0시 기준 위중증 환자는 1명(80세 이상)이다.

중환자 전담 치료 병상은 14개 중 1개가 사용 중이고, 준·중환자 병상 14개는 모두 비어 있다.

신규 재택치료자는 525명이며 보건당국이 관리하는 확진자는 2천250명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