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 광주·전남 367명 코로나19 신규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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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에서 367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
24일 광주시와 전남도에 따르면 휴일인 전날 광주에서 192명, 전남에서 175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사망자는 없었으며 위중증 환자는 광주 1명, 전남 10명으로 집계됐다.
특별한 집단감염 사례는 발생하지 않았다.
전남지역 시군별 확진자 숫자는 영광 28명, 여수 25명, 목포 24명, 순천 17명, 화순 15명, 해남 13명, 나주 11명 등이다.
/연합뉴스
24일 광주시와 전남도에 따르면 휴일인 전날 광주에서 192명, 전남에서 175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사망자는 없었으며 위중증 환자는 광주 1명, 전남 10명으로 집계됐다.
특별한 집단감염 사례는 발생하지 않았다.
전남지역 시군별 확진자 숫자는 영광 28명, 여수 25명, 목포 24명, 순천 17명, 화순 15명, 해남 13명, 나주 11명 등이다.
/연합뉴스